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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그니엘 스시바가 그때 거기인가?

 

이걸보니까 예전에 롯데호텔에서 묵는데 원래 메뉴가 많은곳에서 조식을먹는데 거기가 꽉차서 진짜 빵몇개 계란후라이 주스만 나오는 곳에서 30분 기다려서 먹고 진짜 배 안차고 엘레베이터 타는데 셰프님 같은분이타서 어머님이 사람이 너무많아서 조금밖에 못먹었어요~라고 농담식으로 말했는데 그러면 오시라고 위에 자리 내주신다고 해서 처음에 거절했다 올라갔는데 호텔 좋은데 쓰는사람들만 먹는 뷔페 같은곳가서 배부르게 먹은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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