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시좋아하는데 이번휴가때 함 가서먹을게요. 저도 근처살아서 친구랑 분위기좀 내야겠네요. 곧연말이니.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그리고 못사는 사람들에대한거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선이라면 약자를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을합니다. 강자는 까도 약자는 약자라서 이해하는편. 그렇다고 페미처럼 개소리하면 이해하지 않습니다. 윾머님 께서도 저와같은 약자에게 말을하실때는 상처입지 않게 이야기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그냥 제 의견이고... 당신의 컨텐츠와 의견 주장등을 존중합니다. 여기저기 소개도 시키고 있습니다. 그 개쩌는 논리, 예시가 당신을 인기있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당신은 그것을 아는 강자입니다. 언젠가 당신처럼 유투버가되어서 저런일식집에서 식사라도 함께 해보고싶네요. 당신의 논리를 들으며 ...

댓글